지난시간에 우리는 "돈이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아마 돈이 무엇인지 검색해서 찾아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돈은 너무나 당연하게 우리의 삶에 녹아들어 있기에 돈이 많으면 좋은것이지,
돈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알아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돈은 결국 서로간의 합의라는 관점을 동일시 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이고 그 형태는 어떠한 것들이든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그 형태가 이제는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죠.

그런데 아직까지 비트코인은 단독으로 화폐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비트코인으로 직접 물건을 사고 팔거나 금융(대출, 담보 등)의 역할이 제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비트코인은 아직 기존 화폐로 거래되고 표시되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화폐의 특성에 가치가 좌지우지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돈의 본질과 돈의 어두운 면들을 바라보면 비트코인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됩니다.

"마치 한여름 바닥에 놓인 얼음의 미래를 누구나 알고 있는 것 처럼 말이죠"

돈의 세가지 기본 특징은?

돈은 반드시 아래의 세가지 특징을 만족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