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와 이더리움은 완전히 다르다

이더리움은 느리지만 탈중앙화
솔라나는 빠르지만 중앙화

과연 알트코인을 대표하는 두 체인이 가진 차이점이 저것 뿐일까요?

솔라나와 이더리움의 차이점을 단순히 탈중앙화와 속도같이 눈에 보이는 특징들만 비교해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지난 시간에 이야기했습니다.

만약 지난 편을 읽어보시지 않으셨다면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이 처음 블록체인을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지분증명, 탈중앙화 등 모든 용어가 어렵고 생소하실겁니다.
흥미는 있으나 처음부터 공부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비트코인 이야기 카테고리에서 차근차근 이야기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편의 용어들이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서 이번편에서 더 함축적이고 비유적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이야기 카테고리 👈🏼 비트코인부터 공부해보기
솔라나 그리고 이더리움 1편 👈🏼 먼저 상세히 읽어보기


지난 시간 내용을 요약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라나와 이더리움 두 체인 모두 지분증명(POS) 방식이지만 흔히들 알고 있는 두 체인간의 차이점인 탈중앙화 수준과 속도만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방식, 소각, 매몰비용구조가 완전히 다른 체인이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