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세일러의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 시간에는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무한 매수 전략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정리해보자면 3각 전략을 통해 비트코인을 무한 매수 하고 있는 것인데요.
첫번째로 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내는 사업을 통한 현금흐름 창출입니다.
두번째로 신규주식 발행으로 모인 자금 전부를 비트코인 매수하는 것이고,
세번째로 전환사채 발행으로 채권을 발행하는 전량 비트코인 매수하는 방법입니다.
즉, 회사의 사업 자체는 인건비와 함께 망하지 않을 만큼의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데 만족하고 주식 발행과 전환사채(이자가 0%에 가깝다.) 발행하는 모든 추가 자금을 비트코인 매수를 하여 회사 가치가 비트코인에 종속되도록 시스템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주식 신규발행이나 채권의 발행은 회사가 현금창출에 문제가 생길경우 진행하는 일이 많으나 스트래티지의 경우에는 새로 발행되는 주식이나 채권이 모두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되기 때문에 기존 주식가치의 희석이나 채권 또한 이자가 0%에 가깝기 때문에 채권이자에 대한 부담없이 회사가치를 비트코인 가격에 종속시키는 놀라운 방식입니다.
회사가 아니라 개인으로 바라보면,
0%의 이자로 무한으로 대출을 받아서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방식인 겁니다.
자, 무적의 전략같아 보이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무한 매수 전략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기나긴 과정속에 실패할 요소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